(정보제공 : 주슬로베니아대사관)
슬로베니아 주간 경제 동향('25.11.15.-21.)
ㅇ (EU 집행위, 슬로베니아 GDP 성장률 전망 하향 조정) EU 집행위가 2025년 슬로베니아의 GDP 성장 전망을 1%로 하향 조정해, EU 전체(1.4%) 및 유로존(1.3%)보다 낮은 수준으로 예상함.
- 하향 조정 주요 요인으로 1분기 경제 위축이 꼽히나, 하반기 민간 및 공공 소비 중심으로 성장세를 회복해, 2026년 2.4%, 2027년 2.6%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
- 전반적으로 안정적 고용과 낮은 실업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나, 향후 3년간 인플레이션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
ㅇ (슬로베니아 연간 총임금 EU 중 10번째) EU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, 슬로베니아의 2024년 평균 연간 총임금(세전)이 35,133유로로 EU 회원국 중 10번째를 기록했으나, EU 평균(39,800유로)보다는 낮음.
※ 하위권은 불가리아(15,387유로, 최하), 그리스(17,954유로), 헝가리(18,461유로)로 집계됐으며, 크로아티아(23,446유로)는 19위를 차지함.
다. IMF, 슬로베니아와의 정기 연례협의 종료(11.18.)
ㅇ IMF 대표단이 11.5(수)~11.18(화)간 실시한 정기 연례협의 결과, 향후 GDP 성장 전망은 긍정적이나, 장기적 안정성 확보를 위해 구조개혁이 필요하다고 평가함.
- 슬로베니아의 GDP 성장률은 2025년 0.8%, 2026년 2.2%, 2027년 2.3%로 예상했으며, 인플레이션은 2030년까지 2% 수준으로 안정될 것으로 전망
- 구조개혁을 위해 ▲공공 부문 및 세재 효율성 제고, ▲연금 및 장기요양제도 재원 확보 방안 마련, ▲생산성 향상을 위한 추가 투자 확대 등과 같은 조치를 촉구했으며, 생산성 제고 방해 요인으로 △노동생산성 증가세 둔화, △행정규제 장벽, △유망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부족 등을 지적. 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