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정보제공 : 주세네갈대사관)
세네갈 경제동향 ('25.11.12.-23.)
가. S&P, 세네갈 국가신용등급 또 다시 강등(B-→CCC+)
ㅇ 미국 신용평가사 Standard & Poor’s(S&P)는 11.14.(금) 저녁, 세네갈의 신용등급을 ‘B-’에서 ‘CCC+’로 하향 조정한바, 이는 세네갈이 재정적 의무를 이행하는 데 매우 취약한 국가로 분류되었음을 의미함.
※ 금년 들어 S&P사는 세네갈 신용등급을 이미 두 차례 강등한바 있으며, 3.5.(수) ‘B+’에서 ‘B’, 7.14.(월) ‘B’에서 ‘B-’로 하향 조정함. 또한, 또 다른 신용평가사 Moody’s도 금년에 두 차례 세네갈 신용등급을 강등함(B1→B3(2.21), B3→Caa1(10.10)).
- ‘CCC+’ 등급은 투자자에게 매우 높은 위험 신호로 인식되는 구간으로 이번 결정에는 ‘부정적 감시(CreditWatch Negative)’가 함께 붙었는데, 이는 세네갈이 단기부채를 제때 재조달하지 못할 경우 추가 강등이 빠르게 이뤄질 수 있음을 경고하는 조치임.
- 다만, S&P는 세네갈이 향후 부채를 성공적으로 재조달하고 재정긴축을 진행한다면, 등급의 안정화 또는 개선이 가능하다고 밝힘.
- 한편, 국제 신용평가사들에 따르면, 세네갈이 직면한 문제는 △부채 상환 부담 급증 △IMF와의 신규 금융프로그램 협상 지연이라는 등인 것으로 파악됨.
나. 정부, 쌀 가격 책정 및 소비 촉진 위한 MoU 체결
ㅇ 세네갈 산업통상부는 11.12.(수) 세네갈 쌀 산업 관계자 및 유통 단체와 국산 쌀 유통 협약(MoU)을 체결했다면서 동 협약을 통해 자국산 쌀 소비를 촉진하고 국내 생산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발표함.
- 또한, 산업통상부는 백미 공장 출하 가격이 kg당 350 Fcfa(약 800원)으로 책정되었으며, 이는 생산자에게 정당한 보상을 보장하면서 소비자들이 국산 쌀을 우선 구매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함. 끝.